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엔사람

익산시, 현장 실무자 역량 높여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홈 문화

익산시, 현장 실무자 역량 높여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6/16 16:25
읍면동 복지 담당자, 사회복지기관·의료기관 관계자 교육

↑↑ 익산시, 현장 실무자 역량 높여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익산시가 정신건강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에서 정신건강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인드 브릿지(Mind Bridge)`를 주제로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사회복지기관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 정신건강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 총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주요 정신질환의 이해와 사례 기반 개입 방법, 위기 상황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과 상담,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찬모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의 협력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예방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야간과 주말에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상담전화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엔사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