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안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 강화-진드기 사진 |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예방수칙 실천 확산을 위해 매주 목·금요일 하서보건지소 내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올바른 농작업복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SNS와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감염 시 2주 이내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현재까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부안군보건소장은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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