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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자원봉사센터 – 탄소중립 실천방안 모색과 인식 확산을 위한 2022 새활용의 날(V-장터)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
먼저 1차에서는 4회기에 걸쳐 남원시민 대상으로 폐현수막 새활용 커리큘럼을 운영하였고, 2차에서는 8월 28일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 남원시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에서 새활용품 전시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새활용 방향제 만들기 무료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곽주영 행정지원과장은 “여러 새활용 자원봉사 프로그램들이 탄소중립에 대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시민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 기관 및 단체들과 연계하여 다양한 새활용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남원시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