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 |
성중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임시회는 앞으로 4년간 완주군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책임질 제10대 의회의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 1인당 30만 원 지급을 골자로 한 민생안전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과 집행부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성 의장은 ˝민생안전지원금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군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규모 예산인 만큼 의회는 철저한 검증과 책임 있는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살펴야 한다˝며 ˝지원금 편성으로 완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위축되지 않는지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청취가 아니라 군정의 방향과 정책을 점검하는 출발점˝이라며 ˝행정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의회와 집행부는 군민의 행복과 완주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동반자˝라며 ˝의회의 정책 제안과 지적을 군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성 의장은 최근 집중호우 대응과 국·도비 공모사업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에는 의회도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 반면 소극행정에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견제와 감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협중앙회 본사의 완주·전주 혁신도시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중심인 완주·전주 혁신도시가 농협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제10대 완주군의회도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성 의장은 ˝11명의 의원 모두가 군민의 일상을 지키고 완주의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02회 완주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집행부 주요업무 보고, 각종 안건 심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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