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
이날 행사는 농업·농촌을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농촌지도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무주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촌지도자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장기 자랑, 행운권 추첨, 농촌지도자 어울한마당 등의 시간을 함께 즐겼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기후변화 등 농업 ·농촌에 불어닥친 위기 속에서도 무주 농업이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것은 농촌지도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고품질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과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기장군 농촌지도자회 회원 30여 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난 ‘96년 무주군 농촌지도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상호 방문, 농·특산물 판매, 고품질 생산 기술 정보 공유 등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유종석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회장은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도 무주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회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무주가 ’가치를 키우는 소득 농업‘을 실현하는 데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가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해주신 기장군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장군과의 협력이 두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업인‘ 등 3찬 농철학을 실천하는 농업인 단체로, 361명의 회원들이 과학영농과 후계자 육성, 농가 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보호와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며 다양한 식생활 변화에 발맞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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