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엔사람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원,“기본사회의 기본은 군민 통합” ..
홈 정치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원,“기본사회의 기본은 군민 통합” 5분 발언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7/22 15:47 수정 2026.07.22 15:48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모든 군민의 군정” 강조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이해양 무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제10대 무주군의회와 민선 9기 무주군정의 중요한 과제로 군민 통합을 강조했다.

이해양 위원장은 지난 21일 열린 제326회 무주군의회 임시회에서 「기본사회의 기본은 군민 통합」 5분 발언을 통해 “선거과정에서 생각과 선택이 달랐을지언정 그 치열했던 마음의 출발점은 무주가 더 살기 좋아져야 한다는 간절한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안에 담긴 군민의 걱정과 기대를 귀하게 모아 무주 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이해양 위원장은 “기본사회 무주, 대도약 무주를 이루어내려면 우리는 기본사회의 기본을 군민통합으로 다져야 한다”며 황인홍 군수에게 공정한 행정력 집행과 재원 분배, 투명한 정책 추진 등을 요구했다. 그리고 군민이 자유롭게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풀뿌리 지방자치가 성숙하는 기본사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해양 위원장은 또한 “의회 본연의 임무는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이다. 행정을 견인하며 현실적 대안을 함께 찾아가는 연결과 중재의 역할이 지금 우리 의회에 요구되는 사명”이라며 의회상을 강조했다.

이해양 위원장은 그리고 “행정이 단체장의 단일한 의지의 관철이라면 의회의 결정은 다양한 의지가 숙의를 통해 용해된 결과물이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해양 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선정과 항공우주산업 유치로 미래성장동력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 기회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통합이라는 가장 단단한 기본기 위에서 기본사회를 향해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단단한 신뢰다. 의회와 행정이라는 두 수레바퀴가 군민을 향해 힘차게 굴러가기를 기대한다”며 황인홍 군수가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을 재차 당부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저작권자 © 뉴스엔사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