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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화폐 앱, 고향사랑페이에서 ‘착’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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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화폐 앱, 고향사랑페이에서 ‘착’으로 바뀐다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8/12 10:58
데이터 이관으로 9.1.~10.(12:59)까지 무주사랑상품권 구입·사용 불가

↑↑ 무주군 지역화폐 앱 _착_으로 전환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무주군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를 한국조폐공사로 변경하고,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착(Chak)` 앱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9월 1일부터 9월 10일 12시 59분까지는 기존 운영 대행사와 조폐공사의 데이터 이관을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체계가 중단(지류 구매, 카드 충전 및 결제, 가맹점 주 환전 불가)된다.

무주사랑상품권 사용 재개는 9월 10일 13시 이후이며 ‘착 앱을 설치(기존 고향사랑페이 앱 사용 불가)하고 회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존에 사용하던 무주사랑카드는 ’착(Chak) 앱‘에 회원으로 등록(본인 확인)하면 보유 잔액이 자동으로 이관되며, 이어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본인 인증이 되지 않은 일부 카드는 보유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지역 내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무주군은 8월 말까지 지역 내 공공기관은 물론, 시장, 경로당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고향사랑페이 앱과 무주군청 누리집`, 군청을 비롯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전광판, 마을 방송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이지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플랫폼 전환 준비에 최선을 다해 9월 10일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사용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군민을 비롯한 무주사랑상품권 사용자들과 가맹점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이용 지원에 행정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무주군의 고향사랑페이 앱 가입자는 15,434명, 무주사랑카드 가맹점은 총 2,141곳이며 무주군은 올해 7월 기준 419억여 원의 무주사랑상품권을 발행, 315억 원을 판매(1인당 구매 한도 1백만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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