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안군청 |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과 귀성객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부안상설시장 내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부스는 행사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수산물 및 농축산물 환급행사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추석맞이 수산물 환급 행사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을 유입시켜 알뜰한 명절 장보기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지역경제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전통시장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부안상설시장에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신청 및 지급방법 등은 9월 11일 고시·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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