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안군가족센터, ‘달콤한 우리집, 신나는 오월드’ 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8월 29일에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는 총 11가족 36명이 참여했다.
이날은 현직 초등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다문화가족 부모를 위한 ‘가정 내 자녀 학습지도 방법’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던 부모들의 고민을 다소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가족 협동놀이와 찰 꿀빵 만들기 제과제빵 체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며 마음을 잇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지난 12일에 진행된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대전 오월드를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관람 및 체험활동을 즐겼다.
참여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신나고 재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만의 특별하고 멋진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학부모는 “학교 공부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선생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됐고 오월드에서 아이들과 마음껏 웃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정을 더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