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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 ‘인구 5만 사수’ 거리캠페인 전개 |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가 9월 14일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5만 명' 마지노선을 지켜내기 위해 '고창愛 살아볼來요 - 고창군 주소 갖기' 거리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현재 고창군은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자연 감소로 인해 5만 인구 선 붕괴라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에 집행부인 고창군이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군의회 역시 깊은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군민과 기관·단체의 동참 열기를 선도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든 채 주요 시가지 상가와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 팸플릿을 나누어주며 실거주 미전입 주민들의 주소 이전을 적극 독려했다.
박성만 의장은 “인구 5만 명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고창의 자존심이자 우리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담보하는 결코 무너져서는 안 될 기준선”이라며, “고창군이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군의회가 솔선수범하여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 고창에 거주하고 계시지만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이웃 주민 여러분께서도 고창의 더 큰 내일을 위해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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