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성주 김제시장 |
이번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따듯한 정을 나누고 김제시가 솔선하여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10개소를 방문하게 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제시는 추석명절 맞이 공무원 1인 1가정 결연사업, 저소득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