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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 전북대 옆 침수피해 대책 민원 청취 |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익산시의회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중앙동, 마동)이 9월 28일 마동 거북빌라 일원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침수 피해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부서와 주민들이 참석해 20여 년간 이어진 거북빌라 인근 침수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하수도 관로의 확장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신규 하수도 관로 설치 방안을 용역사에 검토 요청했으며, 관로 연결을 위한 지대 여건 등 현장에 대한 추가 검토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중선 위원장은 “거북빌라 인근 주민들은 오랜 기간 침수 피해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라며 “매년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인 만큼 단순한 응급조치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배수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침수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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