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산 농촌마을 주민 한자리에…`농촌활력대회` 개최 |
익산시는 오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익산시 농촌활력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15개 농촌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각 마을에서 이어온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 성과발표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난타와 라인댄스, 풍물, 고고장구, 노래교실, 시니어워킹 등 그동안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도자기, 캘리그라피, 원예, 가죽공예 등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전시한다. 각 마을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마을 간 교류를 넓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성자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장은 ˝농촌활력대회가 주민들이 그동안 함께해 온 활동의 성과를 나누고 마을 간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농촌마을의 주체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역과 행정, 공동체를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권 익산시 농촌활력과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활동하며 만들어 온 성과를 한자리에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교육과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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