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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10주년, 익산서 대규모 페스티벌형 쇼케이스 개최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10/14 10:49
신인·신진·기성 뮤지션 9팀과 헤드라이너‘소란’참여

↑↑ 2026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쇼케이스 포스터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 전북특별자치도와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오는 10월 24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2026 전북 레드콘 음악창작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레드콘 음악창작소 운영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공연 규모를 확대하고 페스티벌형으로 마련한 특별 공연으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무대에는 레드콘 음악창작소를 통해 활동해 온 신인 3팀(스티키 레몬 슈거, 웨이키, ONDA), 신진 3팀(놀룩, 샤빌레븐, 파랑), 기성 3팀(뮤즈그레인, 슬로우진, 이상한계절) 등 총 9팀이 참여하며, 헤드라이너로 밴드‘소란’이 출연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공연을 넘어 레드콘 음악창작소가 지난 10년간 발굴·지원해 온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연장에는 참여 뮤지션들의 활동을 기록한 아카이빙 조형물과 책자, 뮤지션 홍보 배너 등을 설치해 레드콘 음악창작소의 지난 활동과 지역 뮤지션들의 성장 과정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레드콘 음악창작소 10년의 성과를 지역 뮤지션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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