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이학당(하지원 기후행동가) |
마이학당은 군민의 인물·예술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에게 양질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원 기후행동가는 기후시민회의 자문단장과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날 강연에서는 ▲기후변화, 누가 해결할까 ▲기후위기는 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기후안경’을 쓰면 습관이 바뀐다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동물 울음소리 맞히기, 에코백·물 사용량 퀴즈에 참여하며 생활 속 실천을 함께 간접체험했다.
하 대표는 습관을 바꾸려면 생각과 시간이 필요하고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의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거절하기·꼭 필요한 것만 사기·오래 쓰기·분리배출하기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제안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군민은 ‘기후위기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이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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