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와 손잡고 한 걸음씩…익산 거북이 마라톤 |
익산시는 20일 익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유천생태습지공원 일원에서 `영유아와 함께하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동시에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보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850여 명이 참여해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겼다.
참가 가족들은 공원을 걸으며 나뭇잎과 꽃, 새 등 주변 자연물을 찾아보고, 환경보호 그림카드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지킬 약속을 정했다.
이어 하늘언덕에 올라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안아주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졌다.
익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걷고 뛰며 즐거운 경험을 쌓고,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보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익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보육활동을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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