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산 홀로그램 팝업전 |
익산시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익산청년시청 지하 1층 홀로그램 쇼룸 `홀로스테이션`에서 `2026 홀로그램 팝업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익산, 빛으로 이야기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는 새롭게 단장한 홀로스테이션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홀로그램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반 고흐의 대표작을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로 재해석한 명화 갤러리를 만날 수 있다.
명화 속 장면에 들어간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실감형 포토존과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체험, 지역 기업의 홀로그램 굿즈 전시도 마련된다.
또 전시 기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문 인증과 푸드트럭 음료 제공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11월 7일에는 `디지털 드로잉 대회`, 14일에는 `디지털 멍때리기 대회`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는 모두 무료다. 다만 디지털 드로잉 대회와 디지털 멍때리기 대회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인스타그램 `홀로그램 팝업전`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한다.
이용범 익산시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홀로그램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그 가능성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첨단기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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