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엔사람

남원시, 금융위기 가구 선제 대응...상담부터 복지서비스..
홈 사회

남원시, 금융위기 가구 선제 대응...상담부터 복지서비스까지 통합지원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10/21 10:57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협력, 월 1회 전문 금융상담 운영

↑↑ 금융복지 이동상담실운영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남원시는 금융채무와 신용문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서민 금융 진흥원과 협력하여 금융복지 통합지원 이동상담실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금융위기가 생계곤란과 주거 불안 등 복합적인 복지 위기로 이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상담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남원시민들은 전문적인 채무 조정 및 금융상담을 받기 위해 전주․광주 등 타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이에 남원시는 월 1회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1:1대면상담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금융상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금융상담 과정에서 생계 주거 고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상담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위기 재발을 예방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 금융문제가 생계위기로 확산되기 전에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금융상담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으로 시민의 경제적 재기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엔사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