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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 |
지평선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쓰레기통도 비치가 많이 되어있고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한 행사장을 조성하는 모습은 관리가 되지 않는 타 지역 축제와 비교해볼 때 우수하다는 의견이 맘카페 등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청소자원과는 축제 기간동안 민선8기 생활폐기물 30% 감량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매일 실시하고, 행사장 내 쓰레기 처리를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지평선 축제가 친환경 그린 축제 조성로 거듭나는데 큰 몫을 기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지평선 축제의 성공은 깨끗한 행사장 조성에 달려있다고 생각했으며, 김제를 방문한 분들의 칭찬이 이어져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원 순환에 앞장서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