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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청 |
이날 환경 정화 활동은 김제시 전역을 대상으로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 쓰레기 악취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방치폐기물, 하천변의 묵은 쓰레기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환경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쓰레기 배출요일제 홍보도 병행 추진하여 깨끗한 김제시 만들기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오승영 청소자원과장은 “바쁘신 일상 중에도 정화 활동에 동참해주신 김제 시민들과 사회단체들 덕분에 김제시가 한층 깨끗해졌다.”라며, “쾌적한 김제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민들께서 현재 시행 중인 생활 쓰레기 배출 요일제 운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