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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군산시 호우 피해 지원 |
전북은행은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명절, 연말연시 나눔캠페인,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영민 부행장은“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받은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호우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우리 전북은행에서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항상 지역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전북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북은행의 손길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호우로 인해 시는 2023 호우피해 특별모금을 오는 8월 16일까지 진행하며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