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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문화재단, 선임직 이사 위촉식 |
완주문화재단 이사회는 이사장 포함 10명이며, 이번 위촉식에서는 선임직 이사 7명이 위촉됐다.
신임이사에는 마지영 우석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박신 전북대 평생교육원 전임강사, 안서영 예술심리상담사, 유지성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이해교육전문강사, 전병례 온누리예술단 대표, 정상현 우석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 홍현종 JTV 편성제작국 팀장이 위촉됐다.
신임이사의 임기는 2025년 9월까지 2년이며,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개모집으로 선출됐다.
완주문화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문화 예술로 행복한 도시 완주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