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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실포스터 |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마다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다섯 명의 작가들이 일주일씩 개최 한다.
△윤대라 작가의 `피에타`를 시작으로 두 번째는 △송지호 작가의 `송지호 개인전`, 세 번째는 △박지은 작가의 `박지은 제23회 개인전`과 네 번째는 △정미현 작가의 `정미현 개인전 `소리의 은유``와 끝으로 △권원덕 작가의 `안목(眼目) : 사물을 보고 분별하는 견식` 순으로 선보인다.
또한 전시 기간 중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정미현 작가는 개막 오프닝 라이브 드로잉(with 강태환)을 진행하는 등 한 층 더 깊은 전시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유희태 이사장은“완주의 예술이 한층 더 깊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자리를 빛내주길 희망한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