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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본부, 화재진압분야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
8개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화재진압전술에 대한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안정성과 정확성 등 기술 점수와 경연시간 기록을 평가했다. 경연 결과 1위는 부안소방서 2위는 김제소방서 3위는 완주소방서가 차지했다.
1위를 한 부안소방서는 오는 6월에 있을 제37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에 도 대표팀으로 출전하게 된다.
권기현 119대응과장은 “현장 활동과 병행하며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온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대회에서도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