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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의 주인공` 시정발전 유공시민 |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시민이 행복한 품격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시민을 격려하고 보답하는 자리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를 전한다.
올해는 △주민자치 △농촌자원사업 △생활개선회 △국화축제 △생활원예·치유농업 경진 △모범 이·통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116명의 시민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날 익산 시립합창단은 축하의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나라`와 오페라 라트라 비아타 중 `축복의 노래`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헌율 시장은 ˝자신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시민 여러분이 있어 내일의 익산이 더욱 희망으로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아직 발굴하지 못한 숨은 공로 시민을 찾아 감사와 격려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