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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DMO × 전북현대모터스 × 전북권연합대학, Drive up in 완주, 대학생들과 함께한 ESG 캠프 |
캠프는 전북권 4개 대학(우석대,군산대,원광대,전주대)의 재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특강과 현장 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전북현대 경기장을 방문하여 구장 내 폐기물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도 포함됐다.
주요 일정은 ▲7월 23일 현장 체험 및 질의응답 ▲7월 30일 업사이클링 특강 및 실습 ▲8월 6일 전문가 멘토링 ▲8월 7일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팀으로 선정된 두 팀에게는 전북현대 굿즈샵 입점 기회와 함께 시제품 제작비가 지원된다.
이번 캠프는 전북현대와 전북권연합대학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청년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자원 순환 인식 확산 및 지역 경제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ESG 기반의 친환경 콘텐츠를 청년 주도 실습으로 개발함으로써 완주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ESG 관광 실천 사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ESG 캠프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책임과 관광적 가치를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실험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참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관계자의 말처럼, 이번 캠프가 완주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