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간담회 개최 |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이 생산에 참여하는 다양한 직업재활시설이 운영중에 있으며,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매달 행정기관의 구매 참여를 독려하고 구매에 참여하고 있다.
전라북도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은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안내와 구매 방법 및 각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생산하는 상품의 좋은 품질을 홍보했다. 또한 우선 구매율이 높은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더 나은 판매촉진 방법에 대해 협의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전라북도의 공공기관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의식을 확고히 하고, 구매 참여율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