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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래강사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콘서트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3/18 15:45 수정 2026.03.19 17:25
4월 2일 1시 전북대 삼성문회회관에서 (사)노래강사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협회 소속 노래강사들과 에녹,마이진,소명,오강혁,고은빛등 초대가수들이 함께하는 가요 퍼레이드 그 서막을 열다.


[뉴스엔사람=대표기자 강민영]

(사)노래강사협회(이사장;박미옥)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기념 콘서트를 가진다.

2006년 강민영,박미옥,임영애,조진호 4명이 노래강사로 활동하면서 노래강사들의 권위와 복지,안정적인 활동이 필요함을 느끼고 사단법인 만들었다. 민법 재32조 문화관광부및문화재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및 감독에관한 규칙 제4조에 의거 법인 설립허가를 맏아 관할 법원에 등기완료했고 문화 체육관광부 한국직업 능력 연구원에 민간 자격등록도 마쳤다.사실 2002년 수도권 강사들을 중심으로(사)가요강사협회를 만들어 전북지부에서 활동을했지만 지나친 조직 운영의 방만함과 지역 소외가 심하여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전북에서 활동하는 강사들만의 조직의 필요성을 느끼고 설립하게 된것이다. 

현재는 전국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전남,북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센타.요양시설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모든 강사들이 노래를 부른다. 유사 단체들도 많지만 (사)노래강사협회 회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활동을 하는 이유는 모든 운영을 회원 중심으로 하기 때문이다. 회원의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회원들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1년에 한번은 반드시 워크샾을 여는등 질긴 유대감이 형성된 것이다.이번 콘서트는 새로운 2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이다. 나이가 들어도 언제든 활동이 가능한 노래강사라는 직업은 고령화로 늘어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도 큰 역활을 하고 있다. 

1999년 시작된 주민자치프로그램중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노래교실은 타 프로그램과 달리 걸을 수만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여 집안에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 뻔한 고령층들에겐 가장 고마운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가수 조용필은 자신의 콘서트에서 이런 말을 했다. “노래하면 건강하고 건강하면 오래산다.난 무대에서 죽을 것”이다.그래서 이번 콘서트가 중요하다. 국민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알리고 노래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좋은 무대가 될 것이다. 표를 구매하지 못한 사람들은 당일 현장 판매도 가능하다. 아무쪼록 노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화려한 무대도 한 몫 할 것이다. (사) 노래강사협회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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