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안군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정대경 취임 |
재단은 이번 취임을 계기로 전문 경영 체계를 도입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본격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대경 대표이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재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행정 체계를 조기에 정비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추진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메세나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재단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핵심 경영 슬로건으로 `안정 위의 성장, 구조 위의 확장`을 제시하고, 행정 시스템 정착과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임 정 대표이사는 △전 삼일로창고극장 대표 △전 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전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공연예술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로, 30여 년간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이 재단 운영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21년 설립 이후 다져온 지역 문화예술의 토대 위에 이번 초대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주요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사업 확대와 메세나 협약 체결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통해 재단의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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