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안자원봉사센터, 주산면 성덕마을 ‘건강하게 행복마실’ 봉사활동 전개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의 지역밀착형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하게 행복마실’ 봉사활동은 마을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이미용(커트·염색) ▲서금요법(쑥뜸·수지요법) ▲발 마사지 ▲얼굴·손 마사지 등 손길마다 정성이 듬뿍 담긴 재능나눔이 이어졌으며, 봉사활동이 끝난 뒤에는 주민과 봉사자들이 마주 앉아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의 한 어르신은 “머리 손질부터 마사지까지 정성껏 챙겨주고 함께 밥도 먹으니 하루 종일 잔치 잔 날처럼 즐겁고 행복했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정흥귀 센터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소중한 재능과 시간을 내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기 넘치는 부안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매월 1~2회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
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정겨운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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