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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선)는 제279회 임시회에서 ‘2026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통해 상반기 성과를 되짚어보고 하반기 주요 정책 과제들을 세밀히 점검했다.
김미선 위원장은 “최근 폭염이 극심한 가운데 이제는 단순한 기상이변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봐야 한다”며 “온열질환 발생 유형이 취약계층이나 농업인, 건설근로자 등 야외근로자가 대부분으로 이에 대한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원상 부위원장은 시 직영·위탁 공공시설 일부에서 다이로움 결제가 불가능한 점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미적용 시설에 대한 단계적인 도입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강이나 위원은 익산시 성실납세자 선정이 연간 70여 명 수준에 그쳐 대다수 시민이 체감하기에 모자란 극소수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조례 규정에 인원 산정 근거를 명확히 정립, 그리고 지원 혜택 및 선정 대상 인원을 대폭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박종대 위원은 치킨로드 사업의 온라인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포털 검색 시 참여점포와 공식 안내정보가 쉽게 노출될 수 있도록 홍보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문선 위원은 지방재정법 제34조(예산총계주의 원칙)를 들어 자치단체의 예산 수립 원칙을 강하게 강조하고 국도비 매칭과 엄격한 지방채 발행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유재구 위원은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이용객이 올해 상반기만 4만 2천명이 이용 중인 가운데 상당수가 고령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화장실 접근성은 단순 편의가 아닌 안전과 직결되는 점”이라며 “벤치마킹을 통해 하천점용허가 조건에 맞는 모듈형 화장실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중연 위원은 저연차 공무원의 이직 예방과 악성 민원 보호체계 강화를 주문하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소비와 체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객관적인 성과 분석과 체계적인 관광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황두관 위원은 공공시설물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저연차·취약계층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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