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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중선)는 제279회 임시회(26.7.13.~7.24.)에서 ‘2026년 주요업무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상반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중선 위원장 : 마동 인구 증가로 시립도서관(마동분관) 이용객이 급증했으나 이에 따른 시설 개선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옥상 누수 문제 해결과 함께 비품실 및 분리수거장 설치 등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를 요청했다.
▷한명란 부위원장 : 동부권노인복지관 건립 시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지 확장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할 것과 설계 전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수영장, 사우나 등 체육시설 반영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민 위원 :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로컬푸드 등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해 예산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농촌지역 보육교사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교통비 지급 등 처우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철원 위원 : 국가보훈대상자인 참전유공자 및 미망인 수당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 선제적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절차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 및 이·통장단과의 협력을 통한 누락 없는 발굴을 당부했다.
▷소길영 위원 : 익산시 가로수 관리 정비의 허술함을 지적하며 백제로 가로수의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는 한편, 6차선 확장 공사로 가로수가 사라진 익산IC 진입 관문에 가로수를 시급히 복원하여 품격 있는 녹색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손진영 위원 : 민간·가정어린이집 현장의 고충과 조리원들의 고용 불안정을 지적하며, 내년부터라도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을 통해 조리원 인건비를 즉각 지급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집행을 강력히 주문했다.
▷장경호 위원 : 전기차 수요 증가에도 보급 예산이 인근 군산시의 절반 수준에 그쳐 인구 유출까지 발생하는 상황인 만큼 내년도 관련 예산의 대폭 증액이 시급하며, 조례와 협약상 시가 부담해야 할 ‘공동주택 음식물 폐기물 개별계량장비 수선비’를 일방적 규칙 개정으로 주민에게 전가하려 한 행정편의적 조치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영미 위원 : 의료기관 이용 기록이 없는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아동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할 것과 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익산시의 보다 적극적인 개입과 사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아동학대에 있어서도 행정이 행정이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 개입의 필요성을 간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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