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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문화재단 뮤지컬 배우 배해선과 함께하는 부안·전주·완주 전북권 꿈의 극단 합동 워크숍 성료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7/29 11:13

↑↑ 부안군문화재단_전북권 꿈의 극단 합동 워크숍 사진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은 지난 25일 뮤지컬 배우 배해선과 함께한 부안·전주·완주 전북권 꿈의 극단 합동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운영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안군문화재단과 전주문화재단, 완주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꿈의 극단 거점기관 1기로 선정돼 2년 연속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 워크숍은 전북권 거점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단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부안·전주·완주 꿈의 극단 단원 120여 명이 참여해 신체 활동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지역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뮤지컬 배우 배해선은 특강을 통해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연극 놀이와 표현 활동을 진행했다.

공을 활용한 소통 활동으로 발성과 호흡 등 연기의 기초를 익히고, 협동 프로그램과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창의력,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워크숍을 마친 단원들은 부안의 대표 관광명소인 솔섬을 함께 탐방하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다.

뮤지컬 배우 배해선은 ˝아이들과 함께하며 예술교육이 가진 힘과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전북권 꿈의 극단 단원들의 가능성과 협동심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안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 워크숍은 전북권 꿈의 극단 단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주·완주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청소년 연극교육의 우수사례를 만들어 가고, 전북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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