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청년 베이커리 창업 양성과정 운영 |
교육 대상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18~45세 청년과 다문화 청년, 외국인 주민 20명으로, 오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8주간 매주 화·목요일 저녁 시간에 연구원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총 16회차 4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역자원 연계 기획, 제과·제빵 실기, 제품평가·홍보·마케팅의 3단계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복분자·땅콩·고구마·갯벌 천일염 등 고창 농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기념품형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개발하게 된다.
특히 수료 이후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하여 1:1 창업컨설팅과 시제품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빈집 리모델링 창업공간 매칭, 판로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도전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생기 원장은 ˝이번 과정은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교육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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