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산 어린이들의 상상력, 한 권의 그림책이 되다 |
시는 오는 15일부터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동시 그림책을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 1인 1재능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수업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은 12주간 김혜경 그림책 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그림책의 구성과 표현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경험과 상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저마다 다른 시선과 개성으로 만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과 풍부한 상상력을 글과 그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자기 생각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그림책을 완성한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능과 창의성을 발견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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