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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청 |
생생카드는 1인당 연간 15만원(보조 13만원, 자부담 2만원)으로 유흥·건강보험적용·사이버거래·사행성업종 제외하고 전국 어디든 전 업종에서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직 생생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여성농업인들에게 기회 제공을 위하여 2차 추가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월 19일까지 받고 있으며, 신청자격은 농촌에 거주하는 만20세이상 ~ 만75세미만(1949. 1.1. ~ 2003.12.31.)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전업농업인 및 겸업농업인도 신청이 가능하며,
제외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농어업경영체등록 농어가(비등록 포함), 또는 신청인 본인이 문화누리카드 및 직장등에서 지원하는 복지서비스 수혜자나 농어촌 지역 외 거주자, 본인의 사업시행 전전년도 농(어)업 이외 소득이 37백만원 이상인 자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년에도 여성농업인이 모두 카드발급을 받아 문화활동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라며, 추가 신청으로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