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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아·태마스터스 대회 개막식 홍보부스 운영‘큰 호응’ |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순창군 특산품인 고추장과 된장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지금 이 순간 순창 여기 가보면 어때?’라는 주제로 순창 주요 관광지 8개소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나눠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순창의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아태 마스터스 대회 기간 중 순창을 찾는 테니스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해 다시 순창을 찾아올 수 있도록 미래의 관광객 유치에 주력했다.
군 관계자는 “전라북도에서 이렇게 큰 국제대회가 개최되어 기쁘다”며,“다양한 나라의 선수들과 지역 사람들이 한자리 모인 자리에서 순창군의 매력적인 관광지들을 홍보함으로써 또다시 방문하고 싶은 순창을 만들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