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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금구면·요촌동, 전주시 도민체전 선수단과 자매결연 |
이날 행사에는 양운엽·이정자 김제시의원을 비롯한 금구면 이장협의회 임원 및 요촌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전주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도민체전 중 이용할 수 있는 관내 숙박 및 음식점 등을 홍보하고 민선 8기 1년 성과 비전 책자와 농특산물 홍보물 및 축제 기념품을 전달했다.
전주시 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단 응원을 위해 직접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면서 “이번 대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으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교류와 체육 발전을 위해 상호 긴밀한 관계가 지속 유지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금구면과 요촌동은 선수단 환영 및 위문 행사 등 전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전주시 체육회와 우호적 협력 관계를 맺고 대회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