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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제일사회복지관 설명절 행사 |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각 마을을 방문해 떡국 나눔, 찾아가는 마을 노래자랑, 윷놀이, 새해맞이 덕담 작성하기 등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다같이 신명나게 노래를 부르니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가 나서 흥이 난다”며, “마을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라고소감을 전했다.
안정한 관장은 “앞으로도 농촌혁신복지관운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되고 마을 공동체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로 지역주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