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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7회 지평선아카데미 ‘그림 읽어주는 도슨트의 미술 극장’ |
정우철 도슨트는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별 전시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여했으며‘도슨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방송 프로그램과 저서를 통해 미술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대중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삶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인생의 빛을 찾아낸 인상주의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생애와 작품을 통해 오늘보다 더 눈부시게 살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는 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진행되며 2월 넷째주 목요일(29일)에는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의사를 초청해 ‘만성피로 극복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강연 영상이 김제시 홈페이지와 사이버학습센터에 업로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