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마트관광도시 시민홍보단 발대식 열려 |
스마트관광도시 시민홍보단은 대학생, 중장년층, 여행 분야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됐고, 11월까지 활동하며 9개의 스마트관광도시(남원, 인천, 수원, 양양, 청주, 여수, 대구, 경주, 울산)를 홍보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홍보단 활동 안내 △스마트루나 체험 △가상피팅 및 한복체험 △흥얼버스킹 및 광한루원 체험 △스마트관광도시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스마트관광도시 홍보·활성화를 위한 취재 및 SNS 콘텐츠 제작을 수행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홍보단이 남원 스마트관광도시를 널리 알려 남원시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