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창문화관광재단 |
‘가가호호’는 주민들에게 친숙한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과 이웃 간의 정서적 유대감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영유아 양육 부모부터 핵가족, 다문화 가구, 은퇴 노부부, 비혈연 공동체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예술 처방전`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겪는 문화적 소외나 양육·은퇴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춰 다채로운 융복합 예술 체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실기 위주의 교육을 넘어, 참여 가족들의 고유한 이야기와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및 문화 간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군민들의 참여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협업 기관인 고창군 가족센터를 비롯해 황윤석도서관, 고창군 평생학습관, 고창 웰파크시티 등 지역 내 생활 밀착형 거점 공간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고창형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며, “예술을 통한 가족 간의 긍정적인 교감을 늘리고, 나아가 지역 내 고립된 가구들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의 참여 가족 모집 및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재단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지역 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