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중 옹알이형(방안퉁수형)
여성 그룹 마마무(MAMAMOO)는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하는 옹알이처럼 원초적이고 본능적으로 다가가겠다는 뜻을 담은 그룹명입이다. 또 아이들이 처음 하는 말인 “엄마(MAMA)”처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하겠다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고 한다.(출처:위키백과)
성인이 무슨 옹알이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노래교실에 오시는 분들은 상당수가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옹알이 때문에 음치라고 생각하여 대인기피증, 무대공포증등 사회 생활에 상당한 부담을 안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 “옹알이는 사전적의미로 아직 말을 잘 못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는 것” 이다. 그렇다면 성인형 옹알이는 무엇일까? 소리에 힘이 없어 대중 전달력이 현격하게 떨어지는 경우다. 흔히 자신감이 결여된 사람으로 착각할 수도 있으나 의외로 활동하는 조직내에서는 자기의 입장이 뚜렷하고 성격도 좋으며 인정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대중앞에만 서면 김수희 노래처럼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누구나 그 원인을 찾지 못해 노래교실을 찾는 분들이다. 저는 그 분들에게 단 한마디만 한다. ”거울보고 자신의 눈을 보고 말해보세요“ 처음엔 거울 보는 것조차 힘들어하신다. 눈을 마주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가장 많이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거울 보는 일이다. 통계에 따르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하루 200번 이상 거울을 본다고 한다. 단순하게 자신의 용모 또는 옷매무시에 관심이 있어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의식한 열등감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다. 그래서 거울을 보고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나는 가수다“등 의식적 반복 언행(言行)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 훈련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한편 우리 민족의 유교적 전통 문화와 주입식 교육 환경도 대중 옹알이형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일 수도 있다. 가장 자신있게 표현해야 할 나이에 온갖 사회적 풍습 때문에 자제를 해야 하고 학교에서는 토론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키웠어야했는데 입시만을 염두해 암기 중심의 주입식 교육을 하다 보니 나이가 들수록 표현력에 한계를 느껴 의사표현을 자제하게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가 한다. 결국 자신도 모르는 사이 대중들에대한 두려움이 대인 공포증과 무대 공포증으로 발전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렇다면 치료방법은 있을까? 당연히 있다. 이미 대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에서 도시 한복판에서 누구도 의식하지않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노래교실에서는 회원들 앞에서 무조건 노래를 부르게 한다. 처음엔 어색해 하지만 반복적으로 무대에 서 노래하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극복하게 된다. 과학적으로 눈높이가 같으면 자기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고 눈높이가 15% 정도 차이가 나면 상대적으로 공포증이 생겨난다고 한다. 결국 대중 옹알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50cm정도 높은 의자에서 아래를 바라보며 말하는 것을 반복 연습하는 것이다. 쉬운 일은 없다. 실천하는 사람만이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방안퉁수로 평생 사느니 과감하게 도전해서 대중적스타가 되어 보시라.
현)강민영임영애노래교실 원장 (010-3679-0940)(since 1997- 현재) 전주시 서신동 소재
(사)노래강사협회 이사
대표곡 “우리 아버지 어머니”(작사,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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