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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가위박물관, 휴게소에서 만나는 세계 가위 전시 개최..
사회

진안가위박물관, 휴게소에서 만나는 세계 가위 전시 개최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8/18 11:28
9월 3일까지 김제(새만금)휴게소에서 ‘박물관 in 휴게소’ 전시 열어

↑↑ 진안가위박물관, 휴게소에서 만나는 세계 가위 전시 개최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진안군 가위박물관은 오는 9월 3일까지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 2층 전망대 전시공간에서 세계 유일의 가위박물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길 위에서 만난, 진안가위박물관`​ 전시를 개최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사)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9개 지역박물관이 함께하는 `박물관 in 휴게소`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알리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 가위는 끊어내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찬란한 시작과 연결성의 도구로서 새 생명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탯줄을 자르고, 새로운 길이나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리본을 잘라내듯‘새로운 출발`의 첫 페이지를 여는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상징을 바탕으로 가위가 품어온 그 의미를 알리고 세계 희귀 가위를 전시한다.

전시와 함께 방문 인증 행사를 통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김제휴게소에서 전시를 관람한 후 인증사진을 촬영해 진안가위박물관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진안가위박물관을 방문한 후 인증사진을 촬영한 관람객이 지정된 전북지역 고속도로 휴게소의 지정매장을 방문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시 일정과 방문 인증 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진안가위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안가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여행길에 잠시 머무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세계 희귀 가위를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며, “가위는 끊어내는 도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찬란한 시작과 연결을 만드는 도구 가위의 의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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