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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불용 농기계 매각으로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사회

진안군, 불용 농기계 매각으로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기동취재팀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8/26 14:40

↑↑ 진안군, 불용 농기계 매각으로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
[뉴스엔사람=기동취재팀]진안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던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해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완화와 농기계 활용도 제고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불용 농기계 가운데 수리·정비 후 활용이 가능한 트랙터 등 4종 5대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각했다.

이번 매각은 내구연수 경과 등으로 불용 결정된 농기계 중 아직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필요한 농업인에게 매각함으로써 농기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 기회를 제공해 지역 농업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매각 과정은 관련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

이번에 농기계를 매입한 한 농업인은 “새 농기계를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있었는데 필요한 농기계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불용 처리되는 농기계라도 정비를 통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장비가 있다”며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농기계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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