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안부 고급리더과정 교육생, 부안 현장 세미나 개최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46기 고급리더과정 교육생들은 ‘지속가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현장 세미나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부안군을 찾았다.
전날인 지난 25일 보령시 신보령발전본부 견학에 이어 이날은 부안 새만금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미래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보았으며 이번 방문은 단순한 정책 연수를 넘어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 현장을 직접 체감하고 전국 각지의 서기관(4급) 등 핵심 리더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부안군청 자치행정담당관 고향사랑협력팀은 방문단에게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성과와 매력적인 답례품 제도를 소개했으며 특히 군은 그간 탄소중립과 연계한 특색 있는 기금 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국적인 기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시찰하며 지방정부의 비전을 확인한 데 이어 부안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활기차게 운영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부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고민하기 위해 부안을 찾아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급리더과정 교육생들을 환영한다”며 “전국 각지에서 행정을 이끄는 핵심 리더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노력에 공감하고 뜻을 모아준 것은 부안군에 큰 활력소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안군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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