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안군자원봉사센터, 부안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기부터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참여 의식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우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가 주최하고 (사)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부안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자원봉사 관계자 및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총 12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환경, 건강, 안전, 장애인식, 생명존중, 진로,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에서는 ‘태양광 발전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체험하도록 했으며, 부안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부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상 속 점자 표기 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변산반도국립공원 깃대종 체험, 생명사랑 캠페인, 탄소중립 플라스틱 ZERO, LED 키캡 만들기,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천연 향수 만들기, 하바플라리움 볼펜 만들기 등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정흥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애주기 중 청소년기부터 자원봉사 의식의 씨앗을 심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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