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 딸기 화아분화 검경으로 수확량 UP! |
딸기 화아분화(꽃눈분화)는 잎을 만들던 생장점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현상으로,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해 꽃눈 분화 여부와 진행 상태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화아분화가 진행되지 않은 미분화 상태에서 묘를 심을 경우 영양생장만 지속되어 꽃눈 형성이 지연돼 초기 수확이 지연되고 수량이 떨어지므로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적절한 화아분화 시점을 확인한 뒤 정식하는 것이 고품질 딸기 다수확의 핵심 요소다.
검경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딸기 묘 3~5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063-620-8044)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검경용 자묘를 채취할 때는 외부 바람 영향으로 화아분화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하우스 입구나 측창 주변을 피하고, 하우스 중앙부에 있는 묘를 선택해야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팀 관계자는 “딸기 화아분화 검경을 통해 적기 정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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