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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의 힘, 제주에서 하나 되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28일 결단식 가져

뉴스엔사람 기자 kangpunsu@daum.net 입력 2026/08/31 17:34 수정 2026.08.31 17:35
○ 9월 11일(금)~16일(수),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전
○ 27개 종목, 425명(선수 256, 임원 및 관계자 169) 선수단 출전, 종합 14위 목표


[뉴스엔사람=뉴스엔사람기자]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원택)는 지난 28일(금) 전북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성공 출전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원택 도지사, 김희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종목 경기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출전보고 ▲선수단 선서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 등 약 1만여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우리 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27개 종목 425명의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리 도 소속 국가대표 사이클 이도연, 김용기, 석호진 선수 펜싱 류은환, 이진솔 선수가 지난 대회에 이어 다관왕에 도전하고 탁구 이근우, 보치아 김연하, 승마 김나영, 육상 임진홍․김정호, 볼링 송영희 선수의 입상 기대와 배드민턴 단식의 이승후 선수의 활약도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난 대회 한국신기록 2개를 수립한 육상필드 문지경 선수와 한국신기록 1개를 수립한 육상트랙 임진홍 선수의 금빛 활약과 함께, 단체(구기)종목에서는 좌식배구(남자), 뇌성축구, 청각축구, 지적농구, 개인종목으로는 사이클, 양궁, 태권도, 육상, 론볼, 보치아, 휠체어펜싱, 탁구, 당구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도장애인체육회장인 이원택 도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땀 흘려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출발점”이라며 “제주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최고의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라며 안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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