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6회 정기연주회 『꿈을 품은 사랑 춘향』 |
『꿈을 품은 사랑 춘향』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과 12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철거 위기에 놓인 춘향 박물관을 지키려는 학예사 가인이 과거로 돌아가 춘향이 되어 `정절`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고, 현실로 돌아와 박물관을 세계적인 민속 박물관으로 알려 나가는 이야기다.
전통의 가치를 현대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무대에는 예술감독(김종희)과 지도단원, 청소년 단원 등 45명이 함께 오른다.
단원들이 갈고닦은 노래와 연기, 극이 어우러져 청소년들의 맑은 하모니로 완성한 창작 뮤지컬만의 생동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36회째 개최되는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예술적 역량과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이어져 왔다.
남원시립예술단장 이성호(부시장)는 ˝우리 고장의 이야기인 `춘향`을 청소년 단원들의 목소리와 무대로 새롭게 그려냈다˝며 ˝오랜 시간 준비한 단원들의 열정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지켜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남원시 통합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문화예술과또는 남원시립청소년합창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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